외교부는 현지시간 10일로 예정됐던 미국 조지아주에 구금된 우리 국민들의 출발이 미국 측 사정으로 어렵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가급적 조속한 출발을 위해 미국 측과 협의를 유지하고 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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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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