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과 강동원의 첫 만남만으로 기대를 모은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북극성'이 오늘(9일) 오후 공개됩니다.
각각 4년, 2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전지현과 강동원 두 사람은 "상대방과 꼭 함께 촬영해 보고 싶어서"라고 이번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히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습니다.
'북극성'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우를 쫓는 블록버스터급 첩보 액션 로맨스로 부진했던 디즈니플러스의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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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각각 4년, 21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전지현과 강동원 두 사람은 "상대방과 꼭 함께 촬영해 보고 싶어서"라고 이번 작품 선택의 이유를 밝히며 남다른 케미를 예고했습니다.
'북극성'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배우를 쫓는 블록버스터급 첩보 액션 로맨스로 부진했던 디즈니플러스의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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