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유명 청년 활동가가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우익 단체 '터닝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는 현지시간 10일 유타주 유타 밸리대학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미 언론은 총격이 커크를 겨냥해 한 발만 이뤄진 점 등을 토대로 정치적 동기에 의한 암살로 추정했으나, 수사당국의 공식 언급은 나오지 않았고, 용의자도 아직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애도를 표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진경(highje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