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전방위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해야"

"국익 부합하고 합리적인 협상 결과 위해 최선"

"균형적인 협상 결과 만들기 위한 지난한 과정"

"최대한 노력 중…협상 과정 지켜봐달라"

"쌀 등 농산물 추가 개방 등의 가능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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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숙(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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