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해 "매우 잘 됐다"라고 평가하면서 뉴욕증시가 동반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지수는 0.11% 상승 마감했고,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각각 0.47%, 0.94%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미중 무역 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돼 곧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10억 달러 규모로 자사주를 매입하는 등의 소식도 투자심리를 자극한 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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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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