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500m 달리기 종목에서 찰나의 순간으로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포르투갈의 이사크 나데르 선수, 레이스 막판 질주하더니 0.02초 차이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본인도 믿을 수 없다는듯 어리둥절한 선수의 표정이 재밌는데요, 오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와이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정(hyunspirit@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