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메이저리그사커, LAFC의 손흥민이 '몰아치기 본능'을 과시하며 3경기 연속골에 성공했습니다.
손흥민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2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이던 전반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로 LAFC의 4-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이적 후 7경기에서 기록한 시즌 6번째 골입니다.
앞서 부앙가의 동점골까지 도운 손흥민은 1골 1도움의 만점 활약을 펼치며 이적 후 처음으로 홈 경기 승리를 맛봤습니다.
[화면출처 MLS, Apple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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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손흥민은 우리시간으로 오늘(22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솔트레이크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1-1이던 전반 추가시간 역전 결승골로 LAFC의 4-1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이적 후 7경기에서 기록한 시즌 6번째 골입니다.
앞서 부앙가의 동점골까지 도운 손흥민은 1골 1도움의 만점 활약을 펼치며 이적 후 처음으로 홈 경기 승리를 맛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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