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장관이 취임 후 처음으로 교원단체 대표들을 만나 교권 보호와 고교학점제 등 교육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최 장관은 어제(24일) 서울 여의도에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노동조합연맹 등 6개 교원단체 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하고 "현장 출신 교육부 장관으로서 끝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원단체 대표들은 교권 보호와 고교학점제를 최우선 현안으로 꼽으며 현장의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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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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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단체 대표들은 교권 보호와 고교학점제를 최우선 현안으로 꼽으며 현장의 우려를 불식시켜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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