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선선한 가을 날씨가 번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제주도는 계절이 아직 여름에 머물러 있는 듯한데요.

제주 해안 지역엔 역대 가장 늦은 폭염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당분간 체감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금요일 중부의 하늘은 맑겠고, 아직 가끔 가을비가 내리는 남부와 제주는 흐리겠습니다.

비는 전북에서 아침, 경남은 오후, 호남과 제주는 밤까지 더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출근길엔 전국에 끼는 안개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중부 내륙과 경북 내륙은 시야가 200m 미만으로 더 좁혀지겠습니다.

중부 지방의 아침 기온은 대부분 20도를 밑돌며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수원과 대전 27도 보이겠습니다.

남부 지방의 아침은 20도를 웃돌겠습니다.

또 한낮에 대구 29도, 서귀포 3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 토요일엔 충청 이남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요.

일요일이면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양윤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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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미(luxiumei8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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