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현지시간 25일 뉴욕증권거래소를 찾아 '링 더 벨' 타종으로 증시 개장을 알렸습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타종을 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입니다.
이 대통령은 타종 행사를 마치고 월가의 거물급 금융인과 투자자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고, 우리 기업과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우리나라 대통령이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개장 타종을 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 대통령에 이어 4번째입니다.
이 대통령은 타종 행사를 마치고 월가의 거물급 금융인과 투자자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고, 우리 기업과 주식시장에 대한 투자를 요청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