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 핵심 인물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에게 불법 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기동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오늘 오후 2시 알선수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기 전 의원 등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기 전 의원은 20대 총선을 앞두고 김 전 회장으로도 정치자금 1억 원과 200만 원 상당 양복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재판부는 "공소사실을 인정할만한 증거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기 전 의원과 함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에 대해서도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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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희(rjs102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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