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보이지 않았다며 '잃어버린 48시간'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반박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오늘(3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상황을 정쟁화한 점에 강한 유감을 표한다"며 "법적 조치를 강구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변인은 "화재 발생 당일 오후 8시 20분쯤 이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 후 귀국 비행기에 있었다"며, 다음날 오전 9시 39분 이규연 홍보수석이 '이 대통령이 화재 관련 보고를 받고 밤새 상황을 점검했다'고 공지한 사실을 상기시켰습니다.

대통령실은 당시 이 대통령의 관련 회의 주재 등 시간대별 대응 상황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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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승환(ssh8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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