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점심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울역은 귀성 행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역사 곳곳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있습니다.
추석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서울역에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차에 오르기 전 역사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귀성객들은 모두 가족과의 만남을 앞두고 들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역사는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귀성객들부터 대학생과 군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귀성길에 올랐는데요.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가족들과 만나 추억을 쌓으시려 역귀성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김창현·김사랑 / 대전광역시> "지방에 안 내려가고 서울에서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색다른 명절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한강에 가고 싶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오늘도 역시 열차표는 매진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오전 8시 기준 열차 예매율은 약 80%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하행선 예매율은 97%대에 달했습니다.
고향으로 내려가려는 분들이 많다보니 사실상 하행선은 좌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아직 표를 못구하셨다면 실시간 취소표 상황을 꾸준히 체크하셔야 하겠습니다.
코레일은 지난 2일부터 다음주 주말까지 '추석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열차를 하루 10회 추가 운행하고 좌석도 평상시 보다 6만 석을 추가 공급하는데요.
오늘도 하루에만 총 33만 9천석이 공급됩니다.
코레일은 승차권 선점과 이른바 '노쇼'로 피해를 보는 승객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송채은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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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점심시간이 지난 지금도 서울역은 귀성 행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역사 곳곳이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서울역에 나와있습니다.
추석연휴 둘째 날인 오늘도 서울역에는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열차에 오르기 전 역사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해결하시는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요.
귀성객들은 모두 가족과의 만남을 앞두고 들떠 있는 모습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역사는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가족 단위 귀성객들부터 대학생과 군인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귀성길에 올랐는데요.
고향에 내려가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가족들과 만나 추억을 쌓으시려 역귀성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김창현·김사랑 / 대전광역시> "지방에 안 내려가고 서울에서 만나서 놀기로 했는데 색다른 명절이 될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한강에 가고 싶어요. 할머니 할아버지 사랑해요."
오늘도 역시 열차표는 매진 상태나 다름없습니다.
오전 8시 기준 열차 예매율은 약 80%로 어제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하행선 예매율은 97%대에 달했습니다.
고향으로 내려가려는 분들이 많다보니 사실상 하행선은 좌석을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요.
아직 표를 못구하셨다면 실시간 취소표 상황을 꾸준히 체크하셔야 하겠습니다.
코레일은 지난 2일부터 다음주 주말까지 '추석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연휴기간 동안 열차를 하루 10회 추가 운행하고 좌석도 평상시 보다 6만 석을 추가 공급하는데요.
오늘도 하루에만 총 33만 9천석이 공급됩니다.
코레일은 승차권 선점과 이른바 '노쇼'로 피해를 보는 승객이 없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송채은입니다.
[현장연결 신용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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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채은(cha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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