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를 향해 "시간끌기나 가자지구가 다시 위협에 놓이는 어떠한 결과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서 "이스라엘이 인질 석방과 평화 협상이 완료될 기회를 주기 위해 폭력을 잠시 중단한 것에 감사하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일을 빨리 마무리 짓자"며 "모든 사람은 공정하게 대우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가자지구 평화구상에 대한 합의를 위한 최종 시한으로 미국 동부 시간 5일 오후 6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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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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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 일을 빨리 마무리 짓자"며 "모든 사람은 공정하게 대우받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가자지구 평화구상에 대한 합의를 위한 최종 시한으로 미국 동부 시간 5일 오후 6시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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