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가자지구 전쟁을 끝내기 위해 주말 동안 이어진 협상을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며 첫 단계 협상이 이번 주에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현지시간 6일 이집트에서 중동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첫 단계'는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인질 및 수감자 교환, 1단계 철수선까지의 이스라엘 군 병력 철수 등을 의미하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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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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