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무장장비 전시회 참관 일정으로 5천톤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를 찾아 해군력 강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어제(5일)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5' 참관 일정으로 당과 정부, 국방, 안전기관 지도 간부들과 함께 해군 구축함 최현호를 돌아봤다고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최현호에서 올해가 당 창건 80돌이라 언급한 뒤 "초강력 군함은 주체적 무장력의 강화발전의 뚜렷한 증시"라며 "자위적 국방노선의 정당성과 생활력의 또 하나의 위대한 실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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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용(gogo21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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