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7 대출규제로 한동안 안정세를 보이던 집값이 서울 등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다시 가파르게 오르면서 추석 이후 정부가 추가 규제책을 발표할 가능성이 커지는 모습입니다.

서울 성동구와 마포구를 비롯한 '한강벨트' 권역과 경기 성남시 분당구 등 가격 오름폭이 두드러지는 지역을 규제지역으로 묶은 뒤 추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됩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27% 올랐고, 성동구는 0.78%, 마포구는 0.69%, 광진구는0.65% 오르는 등 한강벨트가 계속 강세를 보이며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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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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