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오늘(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를 방문해 화재로 중단된 정부 정보시스템 복구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화재 피해를 본 전산실을 둘러보며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전산 자원 확보와 신규 구축, 소실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 등 복구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임시로 마련된 사무실을 찾아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
윤 장관은 화재 피해를 본 전산실을 둘러보며 복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신속한 시스템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또 전산 자원 확보와 신규 구축, 소실 시스템의 대구센터 이전 등 복구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윤 장관은 임시로 마련된 사무실을 찾아 명절 연휴에도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과중한 업무와 심리적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팽재용(paengma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