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가 약 17년 만에 가장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 가격 지수는 수도권 152.0, 지방 105.2를 보였습니다.

수도권 지수의 지방 대비 비율은 2008년 8월 이후 17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인구 집중, 다주택자 규제 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지방에 비해 많이 오른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최근에는 서울 '한강벨트' 아파트 가격이 크게 상승하는 반면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오히려 하락하는 집값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