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대호 경제학 박사>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추석 황금연휴를 마치고 오늘(10일) 개장한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3,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장기연휴를 거치면서도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 현상보단 ‘사자’세가 더 강해진 이유가 뭘까요?
<질문 2> 삼성전자는 9만 4300원, SK하이닉스는 42만 7000원까지 올라서며 나란히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긴 연휴를 마무리한 국내 증시가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상승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추석 연휴 사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현지 시각 7일 오전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천13.1달러로 사상 처음 4천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보통 금은 불안할수록 오르는 안전자산이잖아요. 미국과 한국 등 주요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금값이 오르는 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금값뿐 아니라 은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금 가격은 지난해 27%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54% 상승했습니다. 은 가격은 올해 들어 71% 상승세를 보이며 금보다 더 높은 상승 폭을 보이고 있는데요?
<질문 5> 주제를 바꿔볼게요.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를 확대했습니다. 채굴부터 관련 제품 생산까지 전 단계에 걸친 기술 및 설비까지 전방위로 수출을 틀어쥐는 통제 조치를 내놨습니다. 중국산 희토류를 쓰는 경우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도 중국 당국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희토류 카드'의 협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모양새로 보여요?
<질문 6> 희토류의 경우 반도체 생산에 핵심 원재료로 쓰이는 만큼,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가 국내 산업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지 우려가 됩니다. 특히 이번에 중국이 명시한 ‘14nm(나노미터) 이하 시스템반도체, 256층 이상 메모리 반도체용 희토류 수출 개별 심사’를 두고 사실상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질문 7> 한편, 6·27, 9·7 대책에도 집값이 좀처럼 안정세를 보이지 않자, 정부가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전세대출을 포함하는 방안, 보유세 강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들썩이는 부동산 가격을 잡을 정부의 세 번째 카드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8>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가 17년 만에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한강벨트’ 지역이 급등세를 이어가는 반면, 지방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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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경제 현안을 보다 쉽게 풀어보는 '경제읽기' 시간입니다.
오늘도 다양한 경제 이슈들, 김대호 경제학 박사와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 1> 추석 황금연휴를 마치고 오늘(10일) 개장한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사상 처음 3,600선을 돌파했습니다. 장기연휴를 거치면서도 불확실성에 따른 투자자들의 심리 위축 현상보단 ‘사자’세가 더 강해진 이유가 뭘까요?
<질문 2> 삼성전자는 9만 4300원, SK하이닉스는 42만 7000원까지 올라서며 나란히 신고가를 갈아치웠습니다. 긴 연휴를 마무리한 국내 증시가 반도체 훈풍에 힘입어 상승장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질문 3> 추석 연휴 사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썼습니다. 현지 시각 7일 오전 12월 인도분 미국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4천13.1달러로 사상 처음 4천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보통 금은 불안할수록 오르는 안전자산이잖아요. 미국과 한국 등 주요국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금값이 오르는 건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4> 금값뿐 아니라 은값도 덩달아 오르고 있습니다. 금 가격은 지난해 27%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54% 상승했습니다. 은 가격은 올해 들어 71% 상승세를 보이며 금보다 더 높은 상승 폭을 보이고 있는데요?
<질문 5> 주제를 바꿔볼게요.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를 확대했습니다. 채굴부터 관련 제품 생산까지 전 단계에 걸친 기술 및 설비까지 전방위로 수출을 틀어쥐는 통제 조치를 내놨습니다. 중국산 희토류를 쓰는 경우 해외에서 생산된 제품도 중국 당국의 통제를 받게 되는데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이 '희토류 카드'의 협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모양새로 보여요?
<질문 6> 희토류의 경우 반도체 생산에 핵심 원재료로 쓰이는 만큼, 중국의 희토류 통제 조치가 국내 산업계에 부정적 영향을 줄지 우려가 됩니다. 특히 이번에 중국이 명시한 ‘14nm(나노미터) 이하 시스템반도체, 256층 이상 메모리 반도체용 희토류 수출 개별 심사’를 두고 사실상 한국의 반도체 산업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질문 7> 한편, 6·27, 9·7 대책에도 집값이 좀처럼 안정세를 보이지 않자, 정부가 세 번째 부동산 대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에 전세대출을 포함하는 방안, 보유세 강화 방안 등이 거론되고 있는데요. 들썩이는 부동산 가격을 잡을 정부의 세 번째 카드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8> 수도권과 지방 아파트 가격 격차가 17년 만에 최대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한 ‘한강벨트’ 지역이 급등세를 이어가는 반면, 지방은 하락세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주택시장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는데요. 이러한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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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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