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가창을 맡은 3인방의 '골든' 첫 라이브 영상에 반응이 뜨겁습니다.

해당 영상은 가수 이재와 오드리 누나, 레이 아미가 미국 NBC 인기 토크쇼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선보인 무대로, 지난 8일 토크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습니다.

영상은 어제(10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누적 조회 수 950만 회를 넘겼고, "혼문이 봉인됐다"는 등 댓글은 3만 개 넘게 달렸습니다.

'골든'은 현재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통산 8주째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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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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