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만의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이 5%대 중반에 달하는 반면 한국은 1%에 그칠 것으로 주요 투자은행들은 전망했습니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주요 해외 투자은행 8곳이 제시한 대만의 올해 경제성장률은 평균 5.3%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대만 통계청이 최근 제시한 4.45%보다도 1%포인트 가까이 높은 수준으로, 대만이 반도체 수출을 중심으로 고속 성장을 지속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요 투자은행이 제시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1.0%로 대만과 대조적입니다.

대만의 올해 1인당 GDP는 3만8,066달러로 한국을 22년 만에 추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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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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