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중국 정부가 한화오션의 미국 자회사 5곳을 겨냥해 발표한 제재와 관련해 "한중 통상 채널을 가동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해당 기업과 중국 기업 간 거래가 많지 않아 당장의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마스가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 등은 이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추가 제재 가능성은 예단하기 어렵지만 계속 예의주시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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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대통령실은 "해당 기업과 중국 기업 간 거래가 많지 않아 당장의 영향은 제한적으로 보인다"며 "마스가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 등은 이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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