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장 핫한 소식을 알아보는 <핫클릭> 시간입니다.

▶ 카카오톡 친구 목록, 올해 중 원래대로 복귀

카카오톡이 올해 4분기 내로 친구목록을 예전처럼 되살리는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업데이트를 없던 일로 만드는 '롤백'은 기술적으로 어렵고, 새 버전을 다운로드해 예전과 같거나 비슷한 화면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14일) 우영규 카카오 부사장은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 카카오톡 업데이트 롤백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개발 일정을 고려해 최대한 빠르게 이용자에게 친구탭 첫 화면 업데이트를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직장 내 괴롭힘 피해·목격자 10명 중 3명 '무대응'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피해자 10명 중 3명은 문제 제기나 신고하지 않고 '무대응'으로 대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실이 고용노동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조사에 응한 직장인 1천명 중 288명은 최근 1년 사이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하거나 목격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중 대처 방법은 '동료와 상담'이 45.5%로 가장 많았지만, '무대응'이 31.3%로 상당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또, 최근 1년 직장 내 괴롭힘을 겪거나 봤다는 응답자 중 17.0%는 '사직'을 대처 방법으로 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오늘부터 독감·코로나 예방접종…“65세 이상 무료”

질병관리청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독감과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이 오늘(15일)부터 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75세 이상은 오늘(15일)부터, 70세 이상 74세 이하는 20일부터, 65세 이상 69세 이하는 22일부터 두 백신을 모두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고위험군인 면역 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 입원·입소자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오늘(15일)부터 시작됩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 방문해 백신을 접종 받으면 됩니다.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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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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