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조용익 부천시장>
[앵커]
경기도 부천에서 아시아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모여 공연예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부천아트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모인 대규모 국제 행사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조용익 부천시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는 어떤 행사이고,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질문 2>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이곳 '부천아트센터'는 어떤 공간인가요?
<질문 3> 마지막으로 문화예술도시 '부천'의 자랑거리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16일) 개막한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는 오는 19일인 일요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2018년 부산 총회 이후 국내에서 7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데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모여 동시대 공연예술과 문화예술계가 직면한 주요 의제를 심도있게 논의합니다.
곤도 세이이치 전 일본 문화청 청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공연예술의 변화와 도전 과제, 혁신과 협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총회 기간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국제 공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음악, 춤, 서커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예술가들이 현대적 감각과 예술성을 담은 의미있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타이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아시아 대표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펼쳐지고요.
부천아트벙커B39, 한국만화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 기관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홍수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민혜(makereal@yna.co.kr)
[앵커]
경기도 부천에서 아시아 공연예술을 대표하는 국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모여 공연예술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인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부천아트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모인 대규모 국제 행사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먼저 이번 행사와 관련해 조용익 부천시장과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는 어떤 행사이고, 기대되는 효과는 무엇인가요?
<질문 2>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이곳 '부천아트센터'는 어떤 공간인가요?
<질문 3> 마지막으로 문화예술도시 '부천'의 자랑거리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오늘(16일) 개막한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는 오는 19일인 일요일까지 나흘간 열립니다.
2018년 부산 총회 이후 국내에서 7년 만에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행사인데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문화예술 전문가들이 모여 동시대 공연예술과 문화예술계가 직면한 주요 의제를 심도있게 논의합니다.
곤도 세이이치 전 일본 문화청 청장의 기조연설을 필두로, 공연예술의 변화와 도전 과제, 혁신과 협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총회 기간 신진 예술가들을 위한 국제 공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는데요.
음악, 춤, 서커스,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신진 예술가들이 현대적 감각과 예술성을 담은 의미있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이 밖에도 부천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타이베이 심포니 오케스트라, 국립국악관현악단 등 아시아 대표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특별 무대도 펼쳐지고요.
부천아트벙커B39, 한국만화박물관 등 다양한 문화 기관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41회 2025 FACP 부천 총회' 현장에서 연합뉴스TV 강수지입니다.
(강수지 뉴스캐스터)
[현장연결 홍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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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혜(makere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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