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입구역 인근에서 마을버스가 주차된 소형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소형차는 사고 충격으로 밀려나 신호기 지주대와 충돌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60대 여성과 70대 여성이 차량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소형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마을버스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임광빈(june80@yna.co.kr)
소형차는 사고 충격으로 밀려나 신호기 지주대와 충돌한 뒤 멈춰 섰습니다.
이 사고로 인도에 있던 60대 여성과 70대 여성이 차량 파편에 맞아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소형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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