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자 :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

"방산 4대 강국 목표 실천 위해 모든 노력"

"최선 다해서 수주량 높이는 것이 목표"

"초대형 방위사업, 많은 분야 협력 필요"

"군함 1척 수주, 300개 이상 기업에 고용효과"

"업체 대부분 비수도권 위치…중요하게 생각"

"지원내용, 국민에 돌아가도록 제도개선 노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