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국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김세영은 오늘(19일)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다섯 타를 줄여 최종합계 24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2위 하타오카 나사를 4타차로 제친 압도적 우승으로, 1라운드부터 나흘 내내 1위를 지키며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김세영의 우승은 2020년 11월 펠리컨 챔피언십 이후 5년 만으로, 개인 통산 13번째 우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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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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