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재외국민 실종·납치·감금 수사 특별전담팀(TF)을 꾸려 집중 단속에 나섭니다.
서울경찰청은 광역수사단에 형사기동대장을 팀장으로 하는 44명 규모의 특별전담팀을 꾸려, 현재 22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인 광고 게시글 삭제와 차단 외에 게시자 계좌와 IP 추적, 사이트 운영자 행정 지도 등으로 사이버수사 업무를 확대하고, 피해자와 가해자 경계가 모호한 점을 고려해 배후 범죄까지 수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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