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경기 남부 지역 캄보디아 실종 신고자 중 미귀국자 15명에 대해 행적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0일 오후 6시까지 캄보디아로 출국한 44명에 대해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중 29명은 수사가 종결됐거나 수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15명의 경우 국내로 귀국하지 않은 상태로 경찰이 행적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15명 중 2명은 가족 등과 연락이 닿았고, 1명은 인터폴의 적색 수배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경찰은 캄보디아 대사관 등을 통해 미귀국자들의 위치와 안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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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승택(taxi22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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