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 전 두산 감독이 한때 몸담았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임시 코치를 맡습니다.
일본 매체들에 따르면, 요미우리 구단은 가을캠프의 임시 코치로 이 전 감독을 초빙한다고 밝혔습니다. 요미우리의 가을 캠프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입니다.
지난 2004년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 전 감독은 2006년부터 5년 동안 요미우리에서 뛰었습니다.
이 전 감독은 2023년 두산의 사령탑을 맡았으나, 올해 팀이 하위권에서 맴돌자 지난 6월 자진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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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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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일본 무대에 진출한 이 전 감독은 2006년부터 5년 동안 요미우리에서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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