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3,9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습니다.
오늘(23일) 코스피는 오전 11시 50분쯤 3,900선을 넘어섰습니다.
지수는 3,830선에서 하락 출발한 뒤 낙폭을 대폭 줄여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이 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장중 낙폭을 대폭 줄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기준금리 동결 속에 1,430원대에서 소폭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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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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