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일본인 모녀를 덮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 외국에서 대마 등 마약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 시킨 판매상과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밀수책에는 현역 군인도 있었는데 신고하지 않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대 안에서까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 관세청이 올 상반기 60만점에 달하는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이른바 '짝퉁' 제품을 적발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입된 '짝퉁' 장신구와 인형 등에서 다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최병윤(yoonique@yna.co.kr)
▶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 일본인 모녀를 덮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이 남성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서 피해자들에게 죄송하다는 짧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채은 기자입니다.
▶ 외국에서 대마 등 마약을 몰래 들여와 국내에 유통 시킨 판매상과 투약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밀수책에는 현역 군인도 있었는데 신고하지 않은 휴대전화를 이용해 부대 안에서까지 범행을 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최지원 기자입니다.
▶ 관세청이 올 상반기 60만점에 달하는 지식재산권 침해물품, 이른바 '짝퉁' 제품을 적발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수입된 '짝퉁' 장신구와 인형 등에서 다량의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윤형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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