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11년 넘게 접속이 차단됐던 한국 메신저 카카오톡이 가상사설망(VPN) 없이 연결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 직후 베이징과 상하이 등 일부 도시에서 휴대전화 상에서 문자와 사진 전송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중국 내 지역별 접속 상황에는 차이가 있다"며 "정책 변화로 단정하기는 이르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은 카카오톡 접속 허용이 한중관계 개선 분위기를 보여주는 신호일 수 있지만, 중국의 인터넷 통제 특성상 일시적 현상에 그칠 가능성도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예진(KK501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