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항소 포기와 관련해 일선 검사장과 지청장들이 노만석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설명을 요구하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박재억 수원지검장은 오늘(10일) 내부망에 검사장 18명 명의로 '검찰총장 권한대행에게 추가 설명을 요청드린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게시했습니다.

이들은 사의를 표명한 정진우 중앙지검장과 노 대행의 입장이 엇갈렸던 점을 강조하며 "항소 포기 지시에 이른 경위와 법리적 근거 설명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8개 대형 지청을 이끄는 지청장들도 집단 성명을 통해 노 대행에게 항소 포기 경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동훈(yigiz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