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한강버스 선착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 운항을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14일) 서울 광진구 뚝섬 한강공원의 한강버스 선착장을 둘러보며 "제일 관심 있는 것은 안전"이라며 운항 현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서울시는 열흘 만에 결함 등을 이유로 한강버스 정식 운항을 중단했다가, 한 달여간 시범 운항을 거쳐 지난 1일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김 총리는 운항 초반 발생한 문제와 수상 보안관 채용 규모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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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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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운항 초반 발생한 문제와 수상 보안관 채용 규모가 목표치에 미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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