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장금리가 급등하면서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약 2년 만에 다시 6%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1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14일 기준 주담대 혼합형 금리는 연 3.93∼6.06%로, 2023년 12월 이후 처음 6%선을 넘어섰습니다.

지표금리인 은행채 5년물이 같은 기간 0.563%포인트 뛰면서 금리가 동반 상승한 영향입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불확실성과 환율·집값 불안이 겹치면서 대출금리 상승세는 연말까지 이어질 수 있단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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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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