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이 숨진 한국동서발전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지금 관계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장 연결해서 직접 보시겠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가 난 그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매몰된 마지막 실종자가 수습이 되면서 이번 사고의 수색 및 구조작업이 공식 종료가 됐고요.
원인 규명 작업이 본격화할 걸로 보이는데요.
아마 지금 현재 합동감식팀이 도착해서 현장을 좀 보고 있는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그리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좀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공사 발주처의 책임도 따져보겠다고 한 만큼 오늘 감식 외에도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조만간 이루어질 가능성도 좀 있거든요.
단기 계약직 근로자들을 상대로 사전 교육과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붕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여러 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을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사고가 난 5호기 그리고 양 옆에 있던 4호기, 6호기 모두 발파 작업을 마친 상태고요.
현장 상황 보시면 그 잔해들이 남아 있는 모습도 확인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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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여드리는 화면은 울산화력발전소 붕괴 사고가 난 그 현장입니다.
이 사고로 매몰된 마지막 실종자가 수습이 되면서 이번 사고의 수색 및 구조작업이 공식 종료가 됐고요.
원인 규명 작업이 본격화할 걸로 보이는데요.
아마 지금 현재 합동감식팀이 도착해서 현장을 좀 보고 있는 걸로 확인이 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그리고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 등을 좀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공사 발주처의 책임도 따져보겠다고 한 만큼 오늘 감식 외에도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가 조만간 이루어질 가능성도 좀 있거든요.
단기 계약직 근로자들을 상대로 사전 교육과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그리고 붕괴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여러 외부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을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사고가 난 5호기 그리고 양 옆에 있던 4호기, 6호기 모두 발파 작업을 마친 상태고요.
현장 상황 보시면 그 잔해들이 남아 있는 모습도 확인을 해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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