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북자치도와 함께 지역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노인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관 등 총 60곳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전자파 발생 여부와 실내공기질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전파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도청 내 생활 속 전자파 출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전파진흥원 관계자는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지역 맞춤형 생활환경과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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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승현(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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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전파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체험 교실을 진행하고, 도청 내 생활 속 전자파 출력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장치를 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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