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 배후 혐의로 수사받는 전광훈 목사의 사랑제일교회가 경찰의 압수수색을 앞둔 지난 7월 사무실 컴퓨터를 교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사랑제일교회 사무실 PC 교체가 증거인멸 시도일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교회 측은 '주기적인 교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랑제일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서부지법 사건이 1월인데 이에 대비하려면 7월까지 미뤄 PC를 교체할 이유가 없다"며 "이를 수사 대비로 해석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 어느 면에서도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오늘(21일) 전 목사를 재소환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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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sorimo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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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는 입장문을 통해 "서부지법 사건이 1월인데 이에 대비하려면 7월까지 미뤄 PC를 교체할 이유가 없다"며 "이를 수사 대비로 해석하는 것은 시간 순서와 사실관계 어느 면에서도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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