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

12·3 비상계엄 1년을 앞두고 여야 신경전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조금 전 조국혁신당이 새로운 당 대표와 지도부를 선출했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최수영 시사평론가와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조금 전 조국혁신당이 당 대표와 지도부를 새로 선출했습니다. 예상대로 단독 후보로 나선 조국 전 비대위원장이 당선됐는데요. "행동으로 증명 하겠다"는 조 대표의 다짐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여야 지형을 어떻게 바꿔놓을지요?

<질문 2> 민주당은 비상계엄 발발 1년을 앞두고 윤석열 전 대통령을 고리로 한 압박 수위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장외로 나간 국민의힘을 향해 더 망해봐야 한다며 강하게 비난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여당이 과민 반응하는 거 보니 여론전이 효과가 있는 것 같다고 맞받았어요?

<질문 2-1> 대장동 항소 포기 사태와 관련한 토론은 언제, 어떤 방법으로 진행되리라 보십니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참여하는 것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과 하는 토론의 전제조건은 아니라고 했는데요.

<질문 3>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가 국민의힘과 연대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함께하지 않겠다고 한 건데요. 연대 가능성 없다고 말한 것, 어떻게 해석해야 하겠습니까?

<질문 4> 오늘 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이 기자회견을 열어 내란 전담재판부 도입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조희대 사법부'의 내란 종식 방해를 막아낼 가장 확실한 안전장치라며 "특검이 있으면 당연히 특판도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요. 하지만 당내에서는 도입 필요성에 대해 온도 차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질문 5> 원내 상황도 살펴보죠. 오는 27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이 진행됩니다. 국회 의석수를 고려하면 체포동의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긴 하는데, 어떤 결과가 나오든 후폭풍은 불가피해 보여요?

<질문 6>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오후 G20 정상회의 마지막 공식 세션에 참여합니다. 지난 경주 APEC 정상회의 때 의장국으로서 합의를 주도한 '글로벌 AI 기본사회'를 둘러싼 언급도 나올 걸로 보이는데요. 오늘 현지 동포 간담회를 끝으로 남아공 일정을 마무리한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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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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