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최근 한미의 군사적 움직임을 가리켜 '지역의 전략적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8일) 최근 한미 해상 대 특수작전 훈련과 F-16 전투기의 오산 공군기지 전진 배치 등에 반발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북한은 "미국이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전략적 안전 균형을 파괴하는 원흉"이라며 모든 위협은 자신들의 "정조준권 안에 놓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한미군은 한미 훈련의 목적은 "갈등을 유발하는 것이 아니라 예방하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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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주(soo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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