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복합 캠핑장인 '코베아 캠핑랜드' 조성 사업이 첫 삽을 떴습니다.
청주시 낭성면 삼산리 일원 들어서는 캠핑랜드는 14만 제곱미터 터에 캠핑장과 카라반 존, 물놀이 시설과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공사는 538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겨울 기초 공사를 마친 뒤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청주시는 캠핑랜드에 연간 21만 명이 방문해 매년 950억 원의 생산 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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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상(genius@yna.co.kr)
청주시 낭성면 삼산리 일원 들어서는 캠핑랜드는 14만 제곱미터 터에 캠핑장과 카라반 존, 물놀이 시설과 야외 공연장 등을 갖추게 됩니다.
공사는 538억 원이 투입되며, 올해 겨울 기초 공사를 마친 뒤 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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