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쿠팡뿐 아니라 유통업계에서 소비자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올해 1∼2월 GS리테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5∼7월에는 디올과 티파니, 까르띠에,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포츠의류 브랜드 아디다스와 외식업체 한국파파존스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습니다.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 산업계 전반에서도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자 시민단체는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올해 1∼2월 GS리테일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지난 5∼7월에는 디올과 티파니, 까르띠에, 루이비통 등 명품 브랜드들이 잇따라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스포츠의류 브랜드 아디다스와 외식업체 한국파파존스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있었습니다.
SK텔레콤, KT, 롯데카드 등 산업계 전반에서도 고객 정보 유출 사고가 이어지자 시민단체는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을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상돈(kaka@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