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 고위급 인사들이 어제(30일) '12·3 비상계엄 선포 1년'을 앞두고 만찬 자리를 가졌습니다.
서울 모처에서 열린 회동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김민석 국무총리, 대통령실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이 자리했습니다.
이번 달(12월) 3일 계엄 선포 1년을 맞는 만큼 참석자들은 관련 행사와 메시지 등을 놓고 의견을 주고 받았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여야 협상 중인 예산안 문제와 사법개혁안 등 입법 사안 등도 논의 테이블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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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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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12월) 3일 계엄 선포 1년을 맞는 만큼 참석자들은 관련 행사와 메시지 등을 놓고 의견을 주고 받았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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