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0일) 오후 8시 반쯤 충남 서산시 읍내동의 한 숙박업소에서 불이 나 약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숙박업소 2층 객실에 묵고 있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투숙객 5명은 자력 대피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객실 1실이 소실돼 3천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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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이 불로 숙박업소 2층 객실에 묵고 있던 5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투숙객 5명은 자력 대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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