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 제주에 국내 최대 민간 위성제조 인프라인 한화 제주우주센터가 들어섰습니다.
한화시스템은 어제(2일) 제주도 서귀포시에서 제주우주센터 준공식을 열었습니다.
한화 제주우주센터는 민간 기업이 주도하는 위성 제조 인프라로는 국내 최대 규모입니다.
이곳에서 내년부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한화 제주우주센터는 지구관측 위성으로 활용되는 '합성개국레이다 위성'을 중심으로 생산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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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솔(sincer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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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내년부터 연간 최대 100기의 위성이 생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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