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오늘(3일)부터 사흘간 중국을 국빈 방문합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와 주요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진전을 이루고, 중국과 유럽연합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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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마크롱 대통령은 방중 기간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와 주요 국제·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리창 국무원 총리,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전면적 전략 동반자 관계가 새로운 진전을 이루고, 중국과 유럽연합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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