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탁구 대표팀이 국제탁구연맹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8강에 진출했습니다.
대표팀은 어제(2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미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해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선착했습니다.
대표팀은 첫 경기 혼합복식에서 박강현-김나영이 완승을 거둔데 이어 오준성, 이은혜가 나선 남녀 단식에서도 승리해 '에이스'인 장우진과 신유빈을 기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승리를 따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대표팀은 어제(2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미국과의 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해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8강에 선착했습니다.
대표팀은 첫 경기 혼합복식에서 박강현-김나영이 완승을 거둔데 이어 오준성, 이은혜가 나선 남녀 단식에서도 승리해 '에이스'인 장우진과 신유빈을 기용하지 않고도 손쉽게 승리를 따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지은(run@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