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제탁구연맹 ITTF 혼성단체 월드컵 8강 리그 첫 경기에서 프랑스를 꺾었습니다.
신유빈 등 8명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3일 중국에서 열린 대회 2스테이지 1차전에서 프랑스에 8-7로 승리했습니다.
네 번째 경기까지 6-6 동률이었던 한국은 여자 복식 김나영-최효주 조가 프랑스팀을 2-1로 제압하며 승리를 위한 게임 점수 8점을 따냈습니다.
4연승을 달린 대표팀은 4일 디펜딩 챔피언이자 세계랭킹 1위 중국과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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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신유빈 등 8명으로 구성된 우리 대표팀은 3일 중국에서 열린 대회 2스테이지 1차전에서 프랑스에 8-7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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